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進 ,
최근 몇년 전부터 기업들의 공채 시즌만 되면 뉴스화 되고 있는 화재거리가 있다. 일명 '스펙 대신 ○○○'. 그들이 왜 이러한 인재를 뽑기 시작하였을까?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장 인재 선발과정에 있어 해당 선발과정이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 다소 비능률적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측면을 알면서도 말이다. 그들은 이런 모집·선발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되는 것일까. 불과 20여 년 전 1990년 대학 진학률은 33.2%였고 2008년에 도달해서는 83.8%까지 치달았다. 진학률이 낮았던 그 당시에는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해 형성된 커다란 노동시장에 비하여 노동의 공급량이 현저하게 낮았기 때문에 ‘대학’이라는 학적이 개인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한 가지 수단이 될 수 있던 것 같다. 하지만 현재는 대학진학이 일종의 ..
ETC/私說 , 사사로운 이야기
2013. 3. 29. 23:00